스물아홉을 기념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다.
"스물아홉 생일,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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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smartstore.naver.com/ssbooks0319961009/products/438644117
책 제목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st 제목
하지만.. 미생에서 안영이가 읽고 위로 받은 그 책!! 이라는 문구에 저는 이 책을 읽게 됩니다...네..
요새 베스트셀러에 흔히 올라와 있는 감성충만 도서다.
주인공이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전력질주한 후, 생을 마감하겠다고 다짐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
총평: 큰 깨달음을 얻을거란 기대는 마시고, 가볍게 읽으실 책을 찾는다면 읽으셔도 안읽으셔도 무방
* 참고로 책을 읽을 때 마음에 드는 부분을 꼭 표시해 두거나 옮겨적는데, 이 책은 따로 메모한 부분이 없었다.
내가 감성이 매말랐을지도 ^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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